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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클릭] BASIC 코스 변경된 이용 방식

1. 학생용 교재 구매 방법

기존 SHOP의 부스트업에서 구매하던 방식과 달리, 리뉴얼 홈페이지에서는 각 코스의 클래스 관리 - 코스 LMS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1) 코스 LMS들어가기
2) 클래스 메인에서 교재 구매하기

2. 인증제를 학생 할 일로 등록

주요 변경 : 기존 선생님의 계정으로만 진행할 수 있었던 인증제는 많은 선생님들의 피드백에 따라 학생 계정으로 학생이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.
인증제 등록 방법 : 클래스 관리 - 베이직 코스로 접속하여 ‘할 일 관리’의 인증제 메뉴를 통해 인증제 과제를 학생에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. (기존 선생님의 인증권 이용권도 모두 이관되었습니다. 혹 구 버전에 등록된 이용권 갯수와 다른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.)
응시권 차감 방법 : 인증제 과제 부여 시 인증제 이용권이 차감됩니다. (*한 번 차감된 이용권은 인증제 현황에서 삭제하여도 복구되지 않으니, 부여 전에 북/챕터를 한 번 더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.)
인증제 연습 : 교사 계정이 아닌, 학생 계정으로 직접 응시할 수 있기에 인증제 연습 또한 선생님에게 부여 받은 인증제 할 일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즉, 인증제 연습을 하려면 선생님께서 해당 인증제 할 일을 먼저 등록해 주셔야 학생은 연습에서 응시까지 할 수 있게 됩니다.
인증제 할 일은 불합격 또는 합격 결과 나오지 않은 상태라면 할 일 기한 내 계속해서 접속할 수 있으니, 반복하여 연습 기능 이용이 가능합니다.
인증제 합격 이력 : 구 버전에서 인증제를 합격한 학생들의 합격 이력은 리뉴얼 홈페이지에도 동일하게 반영됩니다. 다만, 해당 기능은 뱃지와 함께 7월 중 반영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!

3. 인증제 응시권 구매 방법

기존에 부스트업 상품으로 인증제 이용권을 구매하던 것과 달리 변경된 홈페이지에서는 ‘클래스 메인’ 대시보드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
기존에 판매되던 응시권 12개 묶음 상품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습니다.

4. 기존 학생 가져오기

기존 jebs2.kr 사이트에서 관리하던 학생을 동일하게 가져오고 싶다면 기존 학생 가져오기 기능을 사용해 주세요.
해당 기능은 PC 에서만 작동합니다.
클래스 관리 - 코스 LMS - 학생 관리 - 등록관리에서 ‘구 버전 연동하기’ 버튼을 눌러 구 젭스 교사 아이디로 한 번 로그인을 해주시면 기존 학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.
가져 온 학생 리스트는 ‘학생 가져오기’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구 버전 학생 가져오기 실패한 학생의 경우) 데이터에 아이디가 중복으로 존재하는 학생들은 개인정보보호법상 젭스에서 임의로 합치거나 삭제할 수 없어 실패 처리에 남아있게 되며, 해당 학생들은 아이디를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.
학생 가져오기로 등록된 구버전 학생들의 최초 비밀번호는 모두 1111 입니다. 초반에 많은 아이들에게 한 번에 전달하기 편하시도록 통일하였습니다.
혹 비밀번호가 랜덤으로 보이더라도 1111로 로그인 해주시면 되며, 이후 비밀번호를 초기화하거나 새로운 학생등록 시에는 별도로 생성된 특수문자가 포함된 비밀번호로 안내해주세요.
학생들은 jebs.kr 사이트에 최초 로그인 시 본인만의 비밀번호로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5. 기존 젭스온 학습 이력

기존 젭스온 학습 이력은 기술적 리스크로 인해 가지고 오지 못하였습니다. 따라서 리뉴얼 홈페이지에서는 새롭게 수행한 할 일 현황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77개근상 적용을 위하여 젭스온 학습 이력이 필요한 경우 젭스에서 확인이 가능하오니 77개근상 적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.
이외 이유로 학생들의 젭스온 학습 이력이 필요하신 경우, 구 버전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는 동안 내역들을 따로 옮겨 놓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
6. 구 버전 반 / 신 버전 개별 클래스 → 코스 클래스로 통일

구 버전에서 학생들을 포함하였던 반은 리뉴얼 홈페이지에 연동되지 않습니다. (학생만 연동)
리뉴얼 홈페이지의 LMS에서 반을 새롭게 생성하여 학생을 추가 부탁드립니다.
신 버전에서의 하나의 코스로 클래스를 여러 개 생성하던 방식도 LMS에 반 기능이 추가됨으로 코스 클래스 하나로 통일 되었습니다.